#제2기_캠프후기. 영어표현능력향상 / 영어학습능력향상

#캠프후기입니다.


영어표현능력향상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십 캠프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의 영어 표현능을 어떻게 향상시킬수 있을까요?

영어 표현이 잘 안되는 원인은 “영어로 자기 생각을 표현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작을 하면 영어소통 능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보는것이 바로 영작이기때문입니다.

VIS글로벌리더캠프에서는
성경적 세계관 훈련과정과 연계된 영어학습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세우며 이를 영어Essay로 쓰는 연습을 하고 Presentaion을 매일합니다.
나아가 원어민 교사와 Interview를 통해 1:1개인학습으로 취약부분을 집중학습,지도하며
1:5그룹토론과 필리핀 부설 초, 고등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어표현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영어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놀았는데..
난생처음 태어나서 해보는 listening도 어려웠는데, 다 이겨내가 떨쳐내는 마음으로 시작할라고 한게 한달 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캠프가 끝나버렸다. 다음에 이 캠프를 오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갈 것이다.

– 초4 박서연 in VIS Global Leader Camp –

영어학습능력은 Speech, 단어, 리스닝을 통해서 더욱 향상되었으며 특히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만남으로써 회화능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 한국어를 못스게 함으로 더 영어를 평상시에 쓰는 횟수가 많아졌고, 어휘력도 좋아지며 영어가 더 늘었던 것 같다.

– 중3 신민혁 in VIS Global Leader Camp –

 

원래 한국에서 외국인만 보면 싫었다. 그 이유는 내가 그사람하고 대화도 못하기 때문이다. 이 캠프에와서 완전 영어로 밖에 말할수 없는 영어선생님들과 수업을 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내가 영어공부하기를 시작하였다. 특히 난 영어공부가 힘들어서 모든 영어과목이 어렸다 근데 여기와서 영어에 귀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특히 영어로 소통하는 능력, 독해 할 수 있는 능력 모든면에서 다 성장하였다.

– 중3 양재훈 in VIS Global Leader Camp –

리스닝이 빨라도 공부를 하니까 더 잘들어왔다. 단어가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또 공부하니까 된다! 나는 할수있다! 라는 것을 알았다.

– 초4 신지후 in VIS Global Leader Camp –

필리핀에 와서 저희가 기다리던 것은 SM몰이었습니다. 하지만 SM몰에가면 길을 물어보아도 영어로 간신히 말하면 점원이 영어로 대답하는데 도무지 제대로 그 빠른 말을 잘 들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현지인들과 가끔주일에 만나 농구도하고 이 센터안 아이따들과도 놀고 직접 마트에가서 영어로 이야기하자 영어도 꽤 늘고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여기사는 서영이라는 친구와 SM을 같이가서 편했습니다. 길도 다알고 따갈로어도 하기 때문입니다.

– 초4 배도형 in VIS Global Leader Camp –

이곳 필리핀에서는 하루종일 영어공부만 했다. 그래서 가끔씩은 영어공부하기 싫었다. 하지만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을 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하다보니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었는데 원어민 선생님들과 계속 이야기 하면서 재밌었다. 영어단어를 한국에서는 일주일에 100개씩 외우는것도 힘들었지만 필리핀에서 하루에 50개씩 외우다보니 공부를 열심히 하면 더 잘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중3 장다언 in VIS Global Leader Camp –

나는 이 캠프에 오기 전까지 영어를 가장 못했고, 입에 달라붙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 캠프에 오니 내가 모르던 영어 단어도 많이 알게되었고 영어도 입에 척척 붙게 되었다.

– 초5 김주혁 in VIS Global Leader Camp –

글로벌 리더캠프에서 필리핀 선생님들과 수업하는 시간이 많았다. 말이 안통해서 가끔씩은 힘들때도 있지만 힘든 것 보단 재미있던 것이 더 많았다. 다른 나라선생님들과 귀한 시간을 나누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단어도 매일 시험을 보아서 평소보다 많이 외웠지만 뿌듯하다.

– 중1 김한나 in VIS Global Leader Camp –

한국에 있을때는 남들앞에서 영어로 막 웃으면서 말하는게 너무 창피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스피치 대회를 하고나서 2등을 하자 ‘아하! 자신감이 있고 또박또박하면 더 영어실력이 좋아지는구나~! ’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이제는 남들앞에서 웃으면서 자신감있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자신감을 얻고 영어시간에도 졸지 않고 리스닝을 한번빼고 다 통과한 것을 보고 공부하면 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 초5 이혜송 in VIS Global Leader Camp –

필리핀 영어선생님들과 얘기하면서 표현능력을, 자신감을, 안되도 해보려고 한 것 같고, 매일 외우는 단어를 통해서 선생님들과 대화할 때 더 많은 단어로 의사소통이 되어서 좋았고, 외국인을 만나면 쪼그라드는 저의 모습이 이제는 이 캠프를 통해서 먼저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중1 최지원 in VIS Global Leader Camp –

필리핀에서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Listening과 Speaking이었습니다. 매주 리스닝 시험을 보고 또 매일보다보니 마지막주에는 정말 향상된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3일동안 어디서든 영어를 쓰게 되면서 그후에도 영어로 말을 잘하게 되었고 말을 할 때 틀린 문법등도 잘 배웠습니다.

– 중1 장주언 in VIS Global Leader Camp –

솔직히 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별로 좋지 않았고 외국사람들한테 내가 알면서도 모르는척 쑥스러워할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 캠프를 통해 영어 말하기 실력도 늘고 아는 단어를 이것저것 넣어서 말하면 말이 통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 캠프를 통해 영어스피킹 실력이 많이 는것같다.

– 초4 허윤서 in VIS Global Leader Camp –

 

매일 매일 단어시험을 봤다. 결과가 좋을때도 있고 결과가 않좋을때도 있었지만 단어시험 덕분에 몰랐던 단어들을 더 많이 알수 있었다. 필리핀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실력도 많이 는 것 같다.

– 중1 전재용 in VIS Global Leader Camp –

글로벌 리더 캠프가 영어캠프인 만큼, 여기선 영어를 정말 많이 했다. 매일 단어 50개씩 시험보고, 리스닝 시험과 주말 테스트까지 영어가 안 늘수가 없었다. 필리핀 선생님과의 대화 덕분에 대화실력은 늘었고, 단어시험 때문에 암기력이 늘었다. 영어를 사용하며 스피치 대회까지 있어서 영어는 이제 확실히 자신있다.

– 초6 김나연 in VIS Global Leader Camp –

영어… 영어는 내가 가장 못하는 과목중 하나이다. 1, 2주후 차차 적응해 가면서 필리핀 현지 선생님들과도 이야기를 하고 이곳 문화에 대한 것들을 물어보기 도 했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한층 더 높아진 것 같다.

– 초6 신민재 in VIS Global Leader Camp –

영어로 써있는 두꺼운 책을 읽어본건 처음이었다. 뭔가 스스로에게 도전이 되기도 했고, 페이지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뿌듯했다. 영어로 에세이를 쓴것도 처음인데 시작할땐 좀 어려웠지만 내 생각을 영어로 써내려가면서 여러 가지 표현들도 익히고 단어나 문장구조 등 여러 가지 만은 걸 배울 수 있었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수업도 즐거웠다. 서로 자기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며 필리핀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었다.

– 고1 이상진 in VIS Global Leader Camp –

내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1기 캠프때보다 이번 캠프에서 말을 하는 능력이 더 생겼다. 1주일동안 영어만 쓸대 난 그때 사실 한국말 많이 했다. 하지만 영어를 쓰면서 힘들었지만 보람되었다.

– 중1 임주애 in VIS Global Leader Camp –

영어단어 10개 외우는 것도 귀찮고 벅찼던 내가 이곳에서 매일 50개씩 외우고, 테스트를 보고, 그 뿐아니라 말이 통하지 않는 이 곳의 선생님들과 대화하고 수업을 해나가며 내가 잘하지 못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었고, 여러 단어를 알아가며 대화도 서슴없이 하고,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영어가 마냥 멀게만 느껴졌는데 부족한 영어솜씨 일지라도 내뱉어보고, 틀리면 다시 시도해보고, 제스쳐까지 동원하여 얘기를 이어나가는 것에 처음으로 흥미를 느껴보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학습능력이 향상되었던 것 같다.

– 중1 이지원 in VIS Global Leader Camp –

아니 하루종일 영어만 쓰라고 하니까 넘넘 어려웠어요. 그래서 조금씩 한국어도 썼지만 영어 실력 많이 늘은 것 같아요.
리스닝도 All Pass해서 좋았고 행복했어요. 어… 영어실력은 눈에 띄게 좋아진 것 같아요.
언니들이 영어로도 말 잘해주고 이해해줘서 쉽게 영어로 이야기했고 큰 도움 되었습니당..
필리핀 현지 선생님들도 도움을 많이 주시고, 특히 Verna 선생님이 영어발음 많이 가르쳐줘서 좋았어요.

– 초4 안수진 in VIS Global Leader Camp –

필리핀 선생님들과 공부할 때에 영어로 대화하면서 더욱더 영어학습능력이 향상된 것 같다. 그리고 리스닝 시험을 여기 와서 처음으로 봤는데, 리스닝 시험공부하면서 원어민, 외국인의 발음을 듣고 쓰는 연습을 하면서 더 잘 알아듣게 되었던 것 같다. 단어시험을 매일 봐서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모르는 단어들을 더 알게 되어서 다행이고 좋은 추억과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 초4 김예담 in VIS Global Leader Camp –

원어민들과 직접대화하며 진행하는 수업은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할수록 더 많은 단어들을 알아가고 더 좋은 점은 발음을 배우게 되고, 또한 말에 억양도 알 수 있어 좋았고 내가 직접 도움 없이 대화하려하니 내 스스로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떠올려서 내가 많이 발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집에 있을 때는 조금만 모르면 바로 인터넷 들어가 생각도 안하고 찾아봤지만 이곳에서는 내가 직접 고민하고 생각하여 떠올려서 내가 생각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져서 좋은 것 같고 더 많이 발전한 것 같다.

– 중2 김준선 in VIS Global Leader Camp –

영어문장을 읽을 때 예전에는 정말 더듬거렸는데 이젠 그런 더듬거림이 줄어들면서 좀 더 빠르게 읽을 수 잇게 되었다. Listening은 원래는 보통정도였는데 열심히 들으며 100점을 맞으려고 하다 보니 저절로 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외에도 독해, 발음 등 여러 가지가 얼마만큼 인건 모르겠지만 상승했다.

– 중2 김주왕 in VIS Global Leader Camp –

제가 이 켐프에 온 목적은 영어실력을 키우려고입니다. 단어와 리스닝이 많이 늘었습니다.

– 초6 송지훈 in VIS Global Leader Camp –

이곳에 오기 전에는 영어를 못했는데 여기 온 이후로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고 전에 모르던 단어를 많이 알게 되었다.

– 중2 이장희 in VIS Global Leader Camp –

원래 영어 공부는 뜻보다는 문법 같은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 캠프에서 몰랐던 뜻을 많이 알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초5 김주영 in VIS Global Leader Camp –

내가 처음올때는 영어에 자신감이 없고 싫어했었는데 여기와서는 영어선생님들과 대화하고 테스트보고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또 영어로만 말하라고 하는 것이 큰 영향력이 미친 것 같다. 내가 100%영어로 잘 말하지는 못했지만 영어를 사용하다보니 나중에 영어로 사용안해도 될 때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서 얘기를 했다. 영어가 많이 늘 수 있는 기회였다.

– 초5 한사랑 in VIS Global Leader Camp –

정말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것을 해서 너무 어렵고 힘들게 느껴졌다. 영어로만 대화해야 하는 것도 영어를 너무 못해서 계속 입을 닫고만 있었는데 지내면 지낼수록 짧게라도 사람들과 대화하는 나를 보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다. 리스닝도 이제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게 되어서 조금이라도 발전했구나 생각이 든다.

– 중3 정예담 in VIS Global Leader Camp –

영어 회화학습이 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외국인 선생님들과 얘기하면서 영어실력이 는 것 같고 단어도 많이 알게 되어서 영어 학습능력향상에 좋은 기회였습니다.

– 중3 김연서 in VIS Global Leader Camp –

좋은 원어민선생님들을 만나 실생활 영어회화능력이 향상되었고, 외국인과 대화할 때 느꼈던 두려움이 조금 사라진 것 같다. 많은 단어들도 알아가고 매년 있는 영어듣기평가 대비도 할 수 있는 리스닝시험이 매일 있어 한국에 돌아가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스피치대회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주님이 주신 비전과 꿈을 모두 앞에서 영어로 할 수 있었다니! 영어말하기 대회라면 치를 떠는 내가 어느정도로 실력이 성장했는지 나도 새삼 놀라웠다.

– 중3 한별 in VIS Global Leader Camp –

솔직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열심히 놀고먹는 시간이 많았다. 그만큼 한국에서 공부한 적이 없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매일 매일 다른 아이들보다 수업에 더욱 집중하고 노력했다. 단어도 하루에 50개씩 외운 적도 없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는데 나에게는 그런 것들이 모두 도전이었다. 외국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외국인이라고 힘들어 하는 것들이, 두려워하는 것들이 사라진 것 같다.

– 중3 이예원 in VIS Global Leader Camp –

단어와 회화가 늘었다. 한국에서는 영어단어도 잘 안 외웠는데 여기 와서 공부하면서 단어를 많이 알게 되었고 외국인과 대화할 때 좀 더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

– 중1 김하영 in VIS Global Leader Camp –

솔직히 영어보다는 신앙에서 더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영어 듣기 시험이나 단어시험 때문에 공부를 많이 했다. 그래도 내가 살면서 외국인과 이렇게 대화할 기회는 없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느꼈고, 스스로 공부할 줄 알게 되었다는 거에서 좋았다.

– 중2 김수아 in VIS Global Leader Camp –

2년 전에 미국에 가서 영어를 배우고와서 영어를 조금 할 줄 알았는데 이곳에서 영어 대화를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 고1 최도연 in VIS Global Leader Camp –

원래 여기 오기 전에 영어 공부를 한참동안 끊어서 자신감도 많이 줄었고, 나 혼자 공부하는 법을 몰랐다. 좀 빡세기는 했지만 그런 일정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특히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다.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이 필리핀 문화에 대해 아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함께 장난도 치면서 더 친근해졌다.

– 초6 김주희 in VIS Global Leader Ca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