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_캠프후기. 영어표현능력향상

#캠프후기입니다.


영어표현능력향상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십 캠프

2014. 12. 29 ~ 2015. 2. 13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의 영어 표현능을 어떻게 향상시킬수 있을까요?

영어 표현이 잘 안되는 원인은 “영어로 자기 생각을 표현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작을 하면 영어소통 능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보는것이 바로 영작이기때문입니다.

2015~2016 VIS글로벌리더캠프에서는
오전에는 18단계의 성경적 세계관 훈련과정과 연계된 영어학습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세우며 이를 영어Essay로 쓰는연습을 매일합니다.
나아가 원어민 교사와 Interview를 통해 1:1개인학습으로 취약부분을 집중학습,지도하며
1:5그룹토론과 필리핀 부설 초, 고등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어표현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한국어를 사용해도 될 때도 계속 영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 걸 우리가 느끼면 우스우면서도 뿌듯했다.

– 중1 정건희 in VIS Global Leader Camp –

여기 와서 영어 실력도 아주 부쩍 오른 것 같다.
여기 오기 전에 아빠가 나에게 말씀 하셨다.
“우리 집 통역사로 열심히 영어로 준비를 잘 해와“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S.M마트에 가서 필리핀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시도했고 필리핀 선생님들과 영어로 많이 대화를 시도 한 것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 영어 실력을 많이 키우고 여기를 떠날 수 있는 것 같다.

– 초5 성지완 in VIS Global Leader Camp –

많은 것을 배워서 영어 실력이 향상된 것도 좋았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같이 공부하고 영어로 처음으로 긴 글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 좋고

– 중1 한별 in VIS Global Leader Camp –

영어 실력도 이 캠프에 오기전 보다는 조금 더 오른 것 같다.
to부정사와 동명사를 이 캠프에 오기전에는 몰랐다.
하지만 이 캠프에 온 덕분에 to부정사와 동명사를 알게 되었다.

– 초5 전재용 in VIS Global Leader Camp –

이 캠프에서 또 바뀐 것이 있다면 영어실력이 조금 향상된 것 같았다.
모르는 영어단어를 알고 문장을 만드는 법도 알고 해서 좋았다.
필리핀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기소개서와 아이따족을 도울 방안 같은 것을 영어로 만든것도 좋았다.
그리고 필리핀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니 영어실력도 향상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시간도 좋았다.

– 초5 김주왕 in VIS Global Leader Camp –

캠프오기전에 모습 – 캠프에서 변화된점 :
1. 영어로 말을 못했다. – 하지만 필리핀 선생님들이랑 수업하다보니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에 대답하게 되고 또 질문도 하게 됨
2. 해외에 가고 싶어했다. – 여기오니까 정말 영어에 조금이라도 자신이 생겼다.
필리핀 선생님 첫 수업때 하이린선생님이 내가 conversation을 잘 못할 때 나에게 정말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다.

– 초4 최지원 in VIS Global Leader Camp –

이곳에 와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 중3 이현조 in VIS Global Leader Camp –

빡빡한 스케쥴과 복잡한 영어공부. 내가 여기 이 캠프에 온 이유 중 하나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였다. 그래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다.

– 중3 명은총 in VIS Global Leader Camp –

영어를 못하는 내가 이 계기를 통해 영어를 잘하게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서 참 좋았다.

– 중1 김태훈 in VIS Global Leader Camp –

이곳에 와서 영어실력이 무지하게 늘었다.

– 중1 박용민 in VIS Global Leader Camp –

내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었다.

– 중1 이태균 in VIS Global Leader Camp –

이 캠프에 오기 전에는 Lisening이 전혀 들리지 않았는데 공부하다보니 점점 실력이 향상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중1 박영진 in VIS Global Leader Camp –

 

 

새로운 영어 공부 방법이 흥미로웠고 무언가 다가가기 어색했던 영어가 친근해 보이기는 처음이었다. Conversation을 하며 어느정도 회화에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었고
word를 하며 알지 못했던 여러 단어를 알 수 있었으며
Listening을 하며 영어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Bible Song을 하며 영어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

– 중2 김준우 in VIS Global Leader Camp –

수업을 시작했다. 역시 처음엔 힘들었는데 조금씩 재미있어졌다. 한국말 쓰지 말라고 해서 난 슬펐다. 근데 정말로 내 생각엔 학교생활에서보다 영어실력이 는 것 같다.

– 초5 임주애 in VIS Global Leader Camp –